[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신작 출시 미정에 따른 실적 감소가 우려된다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장 초반 약세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27% 하락한 3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온, 레기온즈오브워, 팡야모바일 외에는 하반기 예정된 대작 출시가 없다"며 "결국 리니지M 매출 감소에 따른 4분기까지의 이익 감소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리니지2M, 블레이드 앤 소울2, 아이온 템페스트 등의 신작이 출시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아직 대략적인 출시일을 가늠하기도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발현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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