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광군은 강영구 신임 부군수가 지난 13일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영구 부군수는 군정 현황의 빠른 파악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당일부터 19개 실과소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 상견례와 더불어 군정 현안 파악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영구 부군수는 직원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위해 김준성 영광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직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선대학교 약학과 졸업한 강영구 부군수는 1991년 전라남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부서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