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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R 마켓' 론칭…모바일 쇼핑몰에 국내 첫 적용

VR 이어 AR 시장까지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분야 선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16 11:06:05

KT는 모바일 쇼핑몰에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AR 마켓'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 KT

[프라임경제] KT(030200)는 모바일 쇼핑몰에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AR Market(이하 AR 마켓)'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º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AR 솔루션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모바일 쇼핑몰 △NS홈쇼핑 △T커머스 △K쇼핑 등에서 국내 최초 AR 마켓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T는 AR 마켓의 제휴사를 점차 확대하면서, AR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 3D 모델링 등 차세대 ICT 기술들을 적용해 실감형 쇼핑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AR 기술은 다양한 분야와 접목이 가능해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큰 기술이다"며 "AR 마켓을 시작으로 교육, 헬스, 산업현장 등 AR 기술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VR에 이어 AR 시장까지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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