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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 민선7기 군정운영 특별강연 '공직기강' 강조

"'자치'와 '혁신'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도약의 시대 열 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7.16 11:58:14

최형식 담양군수는 1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7기 군정운영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7기 군정운영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민선7기 핵심 키워드는 '자치'와 '혁신'이다"며 "'자치'와 '혁신'이 제대로 되면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삶이 바뀐다는 것은 군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든 공직자와 이 같은 고민을 함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최 군수는 지방정부의 '단체자치'와 '주민(마을)자치'의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공직자와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혁신의 대상에는 2개의 주체가 있는데, 하나는 지방정부가 더욱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혁신형 지방정부'를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역 전체가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민간영역'이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민간영역에서는 스스로 경쟁력을 갖고 발전해 나가고 의지를 갖춰주고, 지방정부의 역할은 이에 대한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는 것이며 결국은 민간영역에서 잘 이뤄져야 지역의 성장동력이 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약속실현 10대 핵심정책인 △혁신형 지방정부 △담양식 주민자치 △글로벌 담양 △소통의 군민화합 △친환경 맞춤농정 △품격 높은 문화관광 △인문학 교육도시 △미래형 기업도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행복한 복지공동체의 의미와 내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이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그는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겸손한 자세로 공직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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