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글코리아는 여름방학과 휴가를 통해 코딩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인 '코딩야학' 프로젝트 4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딩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온라인 동영상 강의 제공 및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멘토링과 단체 스터디 학습을 지원한다.
오는 8월1일부터 시작되는 ‘코딩야학’ 4기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딩 기초부터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 'WEB1'은 △웹 △앱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 엔지니어로 구성된 조력자들로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웹·코딩에 대한 교양을 넓히고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코딩에 대한 교양이 있는 학생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트랙을 통해 본인만의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술적인 질문, 진로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7월16일부터 코딩야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학습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수료증을 증정할 예정이다.
홍준성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벌써 4기를 맞게 되는 코딩야학은 코딩에 대한 심리적 벽을 없애 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고, 또 그 과정에서 생각의 틀을 키우며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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