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의점주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GS리테일(007070)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79% 떨어진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10.58%)과 이마트(-2.27%) 등도 약세다.
앞서 고용노동부 소속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2019년 최저임금을 전년 대비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했다. 이의 제기 기한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이 8월5일 확정 고시를 하면 2019년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결정된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통 채널 중 최저임금 상승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채널이 편의점"이라며 "편의점은 인건비 부담 상승으로 내년도 출점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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