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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VR신사업 확장 나서

'객실형 VR' '야외 AR' 등 종합 VR테마파크로 확대 방안 모색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15 13:25:13

CJ헬로가 대명 비발디파크와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 개장에 이어 본격적인 VR신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 CJ헬로

[프라임경제] CJ헬로(037560)가 대명 비발디파크와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 개장에 이어 본격적인 VR신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CJ헬로는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VR 리조트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대명 비발디파크에 오픈한 실내형 헬로 VR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객실형  VR'과 '야외 AR(증강현실)' 등 종합 VR테마파크로서의 확대 방안 모색에 나선 것.

이를 통해 CJ헬로와 대명리조트는 각각 ICT 역량과 공간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리조트 VR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고, 리조트를 사계절 성수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CJ헬로는 대명 비발디파크에 객실형 VR서비스 추진도 고려 중이다. 객실형 VR은 룸서비스를 활용해 VR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이다.

투숙객들은 △캐주얼 게임 △공룡탐험 △역사 명소 체험 등의 교육용 콘텐츠까지 객실 내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AR(증강현실)까지 적용될 경우, 야외에서 가상현실 융합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해 리조트 전체가 최첨단 VR테마파크로 변모될 전망이다.

아울러 CJ헬로는 호텔 쇼핑몰 등의 B2B 시장을 중심으로 VR사업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혁락 대명레저산업 세일즈마케팅본부 상무는 "국내 최초로 대명리조트의 대표사업장 비발디파트에 리조트형 VR테마파크를 연 것은 의미가 크다"며 "향후 CJ헬로의 VR기반 솔루션을 바탕으로 미래형 리조트 놀이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CJ헬로 신성장추진실 부사장은 "가상현실(VR) 솔루션으로 만든 VR테마파크는 CJ헬로와 대명레저의 시너지를 통해 두 산업 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객실형 VR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리조트, 호텔 등 추가 거점을 확보해 저변을 확대를 통해 리조트를 시작으로 VR체험을 확산시켜 국내 실감형 미디어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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