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설계안 도출을 위해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서구는 15일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설계안 마련을 위해 설계공모를 조달청 나라장터 및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풍암생활체육공원 내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총 682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복지, 공연, 교육 등 다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 향후 서구국민체육센터,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염주체육관 등 인근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복지벨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총설계비는 7억6500만원, 건축공사비 약 156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설계 공모 선정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우수작 1점 2000만원, 가작 1점에게 1500만원이 지급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설계, 구조, 시공, 조경 등의 전문가 총 9인으로 구성되며 공고문에 그 명단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7월25일까지 참가자 등록을 받고 사업설명회를 거쳐 오는 10월5일 공모 작품을 접수한 뒤 10월17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당선작을 선정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참신하고 좋은 설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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