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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애널 사이버 공방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1 16:29:20
[프라임경제]국내 증권정보 사이트 사상 최대 상금인 2000만원을 내건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사이버애널리스트 선발대회(11월 1일~12월 31일)’가 참가자들의 치열한 접전과 공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회는 하이리치가 대상(1000만원) , 금상(500만원), 은상(300만원), 동상(200만원) 각각 1인을 선발할 계획인데다, 본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 하이리치 애널리스트로 활동 할 수 있는 자격과 매월 활동비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혜를 제공해 경쟁률이 무려 50대 1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일 현재 참가자는 총 200여명으로 대회기간이 앞으로 20여일 가량이 남아있어 역량 있는 참가자의 추가적인 유입이 최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참가자는 ‘gray1215’, ‘연중무휴1’, ‘ok할때까지’, ‘100퍼센트’ 등으로 압축되고 있는데, 참가자들은 경쟁자에 대한 평가와 자신의 시황론에 대한 갑을론박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모 참가자의 경우 지난 11월 23일 gray1215의 시황관에 반대의견을 제시하며 참가자들과 이들을 평가하기 위해 심사위원으로 나선 하이리치 회원들의 댓글 융단폭격을 맞았다.

급락장이 이어진 것과 관련, ‘gray1215’가 지수 1800P 지지 실패시 단기적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현금화 전략을 제시하자 이에 반하는 다양한 긍정론을 펼치며 매수의견을 제시한 것. 그러나 결과적으로 당시, 추가적인 폭락장이 이어져 ‘gray1215’의 압승으로 마무리 됐다.

참가자의 개성적인 투자전략도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gray1215’의 경우 국내 증시의 시황과, 대응전략, 추천종목 제시 등 전문가 못지 않은 총체적 투자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어 회원들로 하여금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연중무휴1’은 글로벌 증시와 한국 증시의 현 상황과 향후 전망, 개별테마주 분석 글 등을 투자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으며, ‘OK할때까지’는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적인 투자지침과 상승 흐름이 예상되는 관심주로, ‘100퍼센트’는 탁월한 시황관과 종목 선택 능력을 통해 하이리치 회원들로 하여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이버애널리스트 선발대회의 심사는 게시물에 대한 하이리치 전체회원(1인당 1회 1~5점)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 순으로 엄선되며,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세부적인 회의를 통해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애널리스트로서의 잠재 역량 등을 평가, 최종적으로 가장 뛰어난 4인을 선발하게 된다.

참가방법은 총 20회 이상 시황-종목분석 게시물(텍스트, 동영상 포함)을 12월31일까지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내 '사이버애널리스트대회' 게시판에 등록하면 되고, 1일 최대 등록 횟수는 3회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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