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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m 빛의 타워 "검토하고 있지 않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7.13 15:16:22

[프라임경제]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518m 빛의 타워' 건설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일방적 추진은 없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518m 빛의 타워'는 광주혁신위원회가 광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기능과 함께 도시의 볼거리와 다양성을 부각시키고 광주의 대표 산업인 광산업을 접목해 역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테마 공간으로 건립을 검토한 과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혁신위원회는 의사 결정기관이 아니고 신임시장과 시민 등에게 검토 과제로 제안하는 역할을 할뿐이고 '518m 빛의 타워' 역시 광주혁신위의 수많은 검토과제 중 하나로 제안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광주시 입장은 현재 '518m 빛의 타워' 건설을 검토하고 있지도 않으며 앞으로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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