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DLS(파생결합사채, DLB 포함) 발행금액이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DLS 발행금액은 16조803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2016년 상반기 이후 DLS 발행현황 ⓒ 한국예탁결제원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3조3018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19.7%, 사모발행이 13조5012억원으로 80.3%를 차지했다.
기초자산별 발행실적은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6조3525억원(37.8%), 신용의 경우 4조6006억원(27.4%), 혼합형의 경우 2조7903억원(16.6%)이었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하나금융투자가 2조676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15.9%, NH투자증권이 2조5016억원(14.9%)로 조사돼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총 발행금액은 9조9259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16조8030억원, 59.1%를 차지했다.
한편,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37조3895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5% 늘어났다. 이는 올해 상반기 발행금액 16조8030억원이 상환금액인 14조3451억원보다 더 큰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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