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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용문산 송신소 방문…시설물 점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 위해 안전사고 대비" 강조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13 14:50:47

방송통신위원회은 중요 방송시설인 KBS·MBC·SBS 용문산 송신소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 차원으로 방송 시설물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 방송통신위원회

[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은 중요 방송시설인 KBS·MBC·SBS 용문산 송신소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 차원으로 방송 시설물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 안전점검에서는 집중호우, 태풍, 낙뢰, 강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물 주변 배수로 정비 △옥상 침수방지 실태 △시설안전 위험요인 점검 △화재·정전 시 방송시설보호 대책 △방송망 피해 시 복구 방안 △방송 송출 이원화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방송사 재난대비 업무에 있어서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무조 편성 등 인력운용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비상시 근로기준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비상 연장근무하는 등 대비책을 잘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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