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월드몰은 12일,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에 롯데월드몰과 전통시장이 상호협력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롯데월드몰 전담 위생사 등 식품 위생 전문가들은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마천시장, 마천중앙시장의 식음료 매장 30여 곳을 방문했다. 식품위생법 관련 기본사항부터 매장 위생상태까지 꼼꼼히 챙겼다.

롯데월드몰 전담 위생사가 마천중앙시장에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롯데자산개발
이들은 △기본서류(영업신고증·보건증·거래명세서 등) 구비 여부 △원산지 표기 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상태 △개인 위생(위생복·위생모·위생장갑 착용 등) 상태 등을 체크했다. 또한 식품 보관방법과 관련한 교육시간도 가졌다.
마천중앙시장 '다래홍두깨손칼국수' 정영란 씨는 "롯데월드몰이 가지고 있는 식품 위생 노하우를 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성 롯데월드몰점장 상무는 "롯데월드몰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송파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점검을 마친 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위생모와 코팅 처리한 원산지 표시판을 나눠드렸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월드몰뿐 아니라 롯데몰 은평도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손잡고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몰 은평은 지난해 연서시장에서 전기, 소방, 가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온누리상품권 사은행사를 전개하고, 1000만원 상당의 도시락 교환권을 은평구청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