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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시장 6분기만에 증가세 전환

우리투자증권, 제일기획 Top pick종목 유지

임경오 기자 | iko@newsprime.co.kr | 2007.12.11 09:29:46
[프라임경제] 방송광고시장이 6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11월중 방송광고시장은 전년동월대비 8.4%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전체적으로 올 4분기 방송광고시장 성장세도 미디어 수요증가와 기저효과등으로 6분기만에 증가세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는 국내경기 불확실성 확대등 대외적으로는 부정적인 환경요인들이 있으나 연말효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수요가 늘고있는데다 대선 및 북경올림픽 프리마케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투자증권은 이같은 추세가 2008년 북경올림픽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국내방송광고 영업은 업체별로 차별화되고 있어 투자의 유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달 제일기획은 15.4%, 휘닉스컴 19.3%, SBS 13.5%로 양호한 실적을 거둔데 반해 LG애드의 취급고 증가율은 -23.8%로 20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됐으며 오리콤 역시 지난달 -13.7%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우리투자증권은 업종내 Top pick으로 제일기획을 유지하는 한편 휘닉스컴과 SBS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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