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종하 화백작품 1979년 작 “죠이의 새벽길 (3호)”이 12월10일 인터넷 경매에서 국내 인터넷 경매사상 호당 최고가 407만원인 1천2백2십2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작품은 약 50년간을 김종하 화백이 소장 감상하여 온 김종하 화백의 대표작중 한 점이다. 김 화백은 구순이 되도록 자신이 좋아 하는 작품은 팔지 않고 소장하여 오다가 이번 포털아트(www.porart.com) "김종하 특별 초대전“에 소장 작품 전부를 전시하고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김종하 선생님이 판매한 작품 사진들을 소장하고 계셔서 도록3번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이전에 선생님이 평생을 소장 감상하여 온 작품을 위한 도록1번을 제작하였다. 두 도록을 비교하여 보면, 도록3번의 상위 10점이 도록 1번의 하위 10점보다 못하다는 것을 보시는 이들이 알 수 있다.”며 “김종하 선생님은 국내 굴지의 회사 회장 사모님이 사람을 보내어서 팔라고 한 작품도 판매하지 않고 소장하고 있었다. 이러한 작품들 까지 전부 전시 중이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화가” “한국 미술사의 산증인” “진정한 예술가의 삶을 살아 온 유일한 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종하 화백의 작품이 인터넷 경매에 나오면서, 인터넷 경매 사상 호당 가격 최고액이 연일 갱신되고 있다.
또한, 역대 최고화가 김종하 화백의 작품을 스케치나 드로잉작품이라도 한 점 구입하려는 미술품 애호가가 몰리면서,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기 위하여 적립하여야 하는 적립금이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11월 11일 5억9천8백만원인 적립금이 12월 들면서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여, 12월 11일 자정 기점에 16억 8천만원이 적립된 상태다. 한달만에 3배 이상 증가하였다.
화랑에서 판매되는 국내 유명화가 작품중 30%가 위작이고, 신정아 사건, 이중섭 위작 사건, 삼성비자금 여파, 추사 김정희 서예 작품 대부분이 위작이라는 의혹 제기, 해외 작품 경매 낙찰가가 해외 현지 가격보다 2배 이상에 낙찰된 것은 내부자 거래일 수 있다는 의혹 제기 등 수많은 의혹들로 해서, 오프라인 경매 낙찰률이 급강하하고, 경매 낙찰가격이 폭락하고, 화랑들에 유통되는 오프라인 경매 인기화가 작품 가격이 반도막 나고 있는 오프라인 미술시장의 현실을 감안할 때, 포털아트의 성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오프라인 경매사들의 실적이 매우 나빠지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한 가운데, 12월 3일부터 경매를 시작한 김종하 화백의 작품은 11일까지 23점이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매일 3점(유화, 드로잉, 스케치 각1점)씩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오프라인 경매에서 추정가를 몇 달 전보다 평균 몇10%를 낮췄음에도 상당수의 작품들이 유찰되고, 낙찰된 작품들도 낮은 추정가에 겨우 낙찰된 것에 비하면, 김종하 화백의 작품의 연일 최고가 갱신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12월 11일에는 “머리 단장(10호)” "드로잉 누드 (5호)“ ”스케치 (1호) 작품이 경매 진행중인데, 최저서면 입찰에 응찰한 응찰자가 각각 15명, 23명, 19명이다. 최저서면입찰자는 이들 중 컴퓨터 추첨에 의하여 결정된다. 경매 낙찰가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최저서면입찰가의 두배이상인 호당 400만원에 낙찰되고 최저서면입찰자로 결정되기만 하면, 최저서면입찰가의 5%를 보너스로 받기 때문에, 최저서면입찰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2일에는 김종하 화백의 1981년작 “숲속의 환상(50호)”가 최저서면입찰가 1억원에 입찰자가 있어, 경매준비에 올려졌다. 이미 인터넷 경매사상 최고가인 1억원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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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김종하 화백은 구순으로 이제는 27년전에 창작한 50호 크기의 작품은 다시는 창작하시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미술품 애호가 몇 분이 경합할 가능성도 있다.”며 “김종하 화백은 국내 역대 최고 화가일 뿐 아니라, 김종하 화백이 직접 소장 감상하여 온 대표작이라는 점, 그리고 10년, 20년 뒤에도 위작 시비가 없다는 점, 1년 뒤부터 언제든지 재경매를 통하여 ‘감정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미술품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이 된다.”고 설명했다.
화랑에서 판매하는 작품중 위작이 30%임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개선책이 나오지 않고, 경매사들이 판매한 수억대의 작품들이 위작으로 밝혀지고, 해외 유명화가 작품이 해외 경매가의 2배 이상에 낙찰되어 내부자 거래의혹이 증폭되어, 화랑의 매기가 끊기고, 화랑에 종속된 화가들의 작품가격이 폭락하면서, 미술품 시장의 중심이 인터넷 경매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물론, 인터넷 경매사 중에서 포털아트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독주하고 있다. 포털아트는 하루에 60점~100점의 작품이 판매되지만 타 인터넷 경매사의 경우는 하루에 한,두점도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의 경우 1위와 2위는 점점 격차가 늘어난다는 것을 미술품 애호가들이 알기 때문에, 점점 포털아트의 시장 점유율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포털아트가 독주하는 이유는 위작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구입해서 1-3년 감상하고 언제든지 재경매를 통하여 판매할 수 있는 환금성을 보장하고, 다시 판매하려고 할 때 “아이보다 배꼽이 큰 감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된 작품만 판매하고, 화랑이나 예술의전당 등에서 판매한 가격의 약20% 수준에 대부분의 유명화가 작품들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김종하 화백은 매우 일요일 2시부터 포털아트 세미나실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미술품 애호가는 사전에 포털아트 1:1게시판에 신청하고 자리를 배정 받아 참석할 수 있다. 많은 미술품 애호가들이 몰리면서,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세미나실 밖의 모니터로 특강을 들어야 한다.
미술품 애호가, 화랑, 화가 등 모든 미술품 관계자들이 이용하는 열린카페 <미술품투자클럽(http://cafe.naver.com/artinvest.cafe)>에서는 2008년 달력(김종하 작품집)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달력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미술품투자카페에 가입해서 공지글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