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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임 사천 상정비봉내 사무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주민역량강화교육, 농산물 가공·판매, 체험마을 먹거리 체험 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10 15:53:43

사천시 상정비봉내 체험휴양마을 서윤임 사무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지난 6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2018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천 상정비봉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서윤임 사무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농교류의 날 행사는 도시와 농어촌간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2013년 시작해 해마다 7월7일 전후로 개최되며, 매년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농촌마을,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도농교류활성화 정부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천시 상정비봉내마을 서윤임 사무장은 농촌체험관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 6차 산업발전을 위한 농산물 가공·판매, 마을이 가진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체험마을을 만들었으며, 전문화된 먹거리 체험프로그램도 개발했다.

특히 1사1촌 자매결연을 꾸준히 추진해 연 60회 이상 교류를 진행했으며, 2017년 1만4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도농교류 활성화, 농촌관광 및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서윤임 사무장은 "마을을 대표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마을 발전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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