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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정책발굴 세미나

생활개선회 역할 강화 및 발전방안 토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09 17:02:20

경남·부산·울산 생활개선회가 9일 여성농업인 정책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9일 생활개선회 60주년을 기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경남도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농촌활력증진 여성농업인 경남·부산·울산 지역 생활개선회원과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생활개선회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 생활개선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발전을 위한 역할과 도전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주요내용은 경남발전연구원 심인선 센터장이 '경남 여성농업인 실태와 역량강화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임영남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생활개선회 역할 강화를 위한 과제'를 강의하고, 한국생활개선부산시연합회 최희숙 회장이 '생활개선회 현안진단과 개선방향'을,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이해주 팀장이 '함께 이룬 생활개선회, 함께 여는 미래농업'에 관해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에 대한 정책이 많이 발굴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업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전한 농촌가정 육성, 후계 여성 농업인세대 육성, 농촌여성 지위·권익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958년에 출범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250개 단위조직이 하나의 연합회로 결성돼 1만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별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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