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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관련 러시아 특허권 취득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7.09 15:28:25

[프라임경제] 인트론바이오(048530)는 신규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박테리오 파지 Clo-PEP-1 및 이의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증식 억제 용도와 관련해 러시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편성 혐기성균(산소의 존재 하에서는 거의 생육할 수 없는 세균)이며, 사람 혹은 소, 돼지 등 여러 동물들에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균으로, 특히 괴사성 장염 및 식중독을 유발한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내 양계, 양돈 산업 등에서 박테리오파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본 특허는 러시아 특허 당국으로부터 받은 첫 특허등록 사례로서, 회사가 추진 중인 박테리오파지 사업의 러시아시장 진출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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