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권용원, 이하 투교협)는 일반 국민들의 금융투자역량 향상을 위해 디지털 투자교육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9월 초 순차 오픈할 예정이며, 개편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교협 개편 홈페이지 메인 화면 및 주요 메뉴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개편 홈페이지 '투자가이드' 메뉴에는 자산관리, 증권투자, 펀드투자, 연금관리 등 자산증식과 은퇴준비와 관련된 최신 금융투자 정보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웹북,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했다. 각종 콘텐츠들은 투자대상, 방법별로 정리해 편리하게 검색·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투교협이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과 개편 홈페이지를 연동해 플랫폼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로 쉽게 이동해 콘텐츠를 추가 학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홈페이지에서 바로 SNS(페이스북 등) 친구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반 국민들의 노후준비, 연금설계 등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연금스쿨' '생애자산관리스쿨' 이러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연금스쿨은 직장인, 공무원, 교사, 자영업자, 주부 등 이용자 유형별로 받을 수 있는 연금을 기초로 노후설계를 직접 할 수 있는 맞춤식 과정으로 제공된다. 7월 중순부터는 연령대별, 직업별, 결혼여부 등 이용자의 상황에 최적화된 생애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생애자산관리스쿨도 오픈할 계획이다.
오무영 투교협 간사는 "인구구조 고령화로 청년층·중년층의 자본시장 참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투교협은 온라인 포털, SNS, 홈페이지 등 디지털 투자교육 확대를 통해 함께 크는 자본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