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지난 6일 '여름 휴가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홍보 마케팅'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지난 6~7일 서울과 대전에서 열린 '여름 휴가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홍보 마케팅'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를 비롯한 전 시·군, 유관기관, 경남관광홍보사절단 등 40여명이 참가해 내·외국인 피서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산청군은 대도시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물 배부 및 기념품 증정, 특산품 시식코너 운영,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실시하고 명품 산청 여름 휴가지를 홍보했다.
특히 산청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항노화 힐링 1번지인 동의보감촌과 견지낚시, 은어낚시, 래프팅 대회, 워터파크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18 산청 경호강 물페스티벌'(7월21~22일, 금서면 창주 경호강변 일원)을 집중 홍보했다.
또 지리산 천왕봉에서 발원해 깨끗함과 시원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탁족처라 불리는 대원사 계곡과 중산리 계곡 등 산청의 시원한 관광명소도 함께 홍보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여름 피서객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중 전국 6위,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산·계곡 부문에서는 전국 종합 만족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산청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산청관광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관광객 90% 이상이 산청을 다시 찾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명소는 동의보감촌, 지리산과 천왕봉, 지리산둘레길, 대원사계곡, 남사예담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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