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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민선7기 환경정화로 출발

"민선 7기, 초심으로 돌아가 알프스 하동 100년 미래 건설" 당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09 12:23:57

윤상기 군수와 직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민선7기를 시작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윤상기 군수가 9일 새벽 하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민선7기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윤 군수는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환경미화원 60여명과 함께 읍내 중심지 및 외곽지역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거와 시가지 일원 4개 구간 환경정화를 진행됐다.

윤 군수와 환경보호과장, 하동읍장은 1호 청소차량에 탑승해 경찰서에서 시장통, 읍파출소로 이어지는 읍내 중심지 8㎞ 구간에 군민과 상인들이 내놓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차량에 탑재했다.

김경원 부군수와 미래전략과장, 도시건축과장은 2호 청소차량에 올라 경찰서, 광평, 남당, 시장 외곽지역으로 이어지는 6㎞ 구간에서 역시 종량제 봉투를 수거했다.

또 함께한 간부공무원과 환경보호과, 하동읍 직원들은 4개 조로 나눠 시장통·도로변 등 4개 구간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깨끗이 청소했다.

윤 군수는 "지난 4년간 공무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관광·수출·지역경제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7기에도 4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알프스 하동 100년 미래 건설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 1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아침식사를 하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건설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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