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도농상생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도농상생기금과 농기계구입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도농상생 한마음 대회는 도시·농촌 농축협간 협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농협에서는 농촌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상생기금과 농기계를 지원하고, 농촌농협에서는 도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약속하는 자리다.
이날 전국 200여개 도시·농촌농축협 조합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101쌍의 도시 농축협과 농촌 농축협 도농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도농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전남에서는 도시농협인 순천농협 (조합장 강성채), 목포농협 (조합장 박정수), 여천농협 (조합장 박상근), 광주축산농협 (조합장 안명수) 4개농축협이 행사에 참여했다.
또, 영암낭주 농협 등 14개 농촌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농축산물 판매, 상호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으며, 행사장에서 농기계구입자금 2000만원을 농촌농협 101개소에 각각 전달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치르며 협동조합은 원래 상부상조, 상호부조의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조직인 만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조직문화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더많은 농·축협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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