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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여름 HOT인기 수영복 기획전' 개최

 

표민철 기자 | pmc@newsprime.co.kr | 2018.07.08 21:45:36

롯데백화점 대구점 수영복코너에서 여성 고객이 화려한 야자수 패턴 비니키를 고르고 있다. ⓒ 롯데백화점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아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5일까지 '여름 HOT인기 수영복 기획전'을 열어 남녀 여름 수영복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점 7층에 위치한 디스커버리매장에서는 핫핑크, 노랑 등 밝은 색상이 인기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검정, 남색, 회색 등 어두운 색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야자수, 나뭇잎 등의 화려한 '트로피컬 패턴'이 올여름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에 따르면 "래쉬가드는 두께감 있는 소재 특성으로 체형커버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비롯해 땀과 물에 비교적 빠르게 마르는 것이 특징으로 매년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라며 "최근 편안함을 중요시 여기는 고객이 늘면서 래쉬가드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층의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배럴에서는 허리와 배 부분을 들어낸 '크롭탑 래쉬가드를' 선보였다.

허리부분에 시선을 집중시켜 라인을 강조해 주는 동시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워터 레깅스'와 함께 매치해 입으면 하체 라인을 잡아줘 몸매를 더욱 슬림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수영복 전문 브랜드 아레나·엘르매장에서는 과거 촌스럽게 여겨졌던 원피스 수영복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원피스 수영복이 출시되면서 특히 그 중에서도 허리나 골반을 과감하게 노출시킨 '모노키니'가 2030대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다.

수영복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로브' 스타일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구점 5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코벳블랑에서는 플라워 패턴, 화려한 색상의 다양한 로브스타일을 선보여 수영복 위에 걸치는 등 휴양지 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로브는 야외에서는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을 차단하는 역할도하며 티셔츠나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 휴가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정태호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팀장은 "수영복은 새로운 계절이 올 때마다 색상, 패턴 등 트렌드의 변화가 잦아 유행에 굉장히 민감하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만큼 다양한 종류의 수영복을 각각의 특징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스윔웨어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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