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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국민과 함께' 새만금 출사 여행

역동적인 사업 현장,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 방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7.07 10:11:37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지난 6일 대국민 이벤트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명과 함께 '새만금 출사 여행'을 떠났다.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새만금 출사 원정대'는 새만금의 주요 사업 현장과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 새만금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모였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6일 이벤트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과 '새만금 출사 원정대'가 새만금의 주요 사업 현장과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 명소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새만금개발청

이번 새만금 출사 여행에는 '착한 사진 연구소' 남상욱 작가가 참가해 새만금미래관에서 사진 촬영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새만금 출사 원정대'는 새만금의 핵심 기반시설인 동서도로 건설현장과 신시광장, 고군산군도 일대를 비롯해 최근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부안군 새만금홍보관 앞) 등을 찾아 각자의 주제(테마)에 맞는 경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원정대는 역동적인 건설 현장의 분위기와 바다 위로 쭉 뻗은 거대한 동서도로의 모습, 미래 수변도시로 조성될 새만금 공공주도 선도사업 부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찾은 노성덕 씨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새만금 유치를 기원했던 한 사람으로서 새만금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새만금 사업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정성을 쏟았다.

새만금개발청 남궁재용 대변인은 "새만금 출사 원정대가 촬영한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은 새만금의 개발 현황과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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