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웰크론(065950)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최대수혜로 베트남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6일 오전 11시 현재 웰크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3.92% 상승한 357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자 베트남 직접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세계 제조업 기지였던 중국의 인건비가 크게 오르자 대체 투자처로 베트남이 급부상했었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까지 겹치자 세계 각국은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려 무역전쟁의 최대 수혜자가 베트남이 되고 있다고 SCMP는 밝혔다.
한국 일본 홍콩 심지어는 중국도 사업다각화를 위해 너나없이 베트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 미중 무역 전쟁은 베트남에게 새로운 기회로 보인다.
이에 베트남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웰크론이 베트남 수혜와 더불어 상승중이다.
월크론은 지난 2012년 대만 조명업체가 호치민시 롱탄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장을 인수, 웰크론 글로벌비나를 설립해 연간 2400만장의 극세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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