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연제약(102460)이 바이로메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이연제약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0.31%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연제약은 전일 보유한 바이로메드 지분 56만944주를 1103억원 금액에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07년 바이로메드 주식을 100억원 미만에 매입한 이연제약은 이번 매각처분으로 10배 가까운 수익을 냈다.
이연제약은 지난 2004년 바이로메드와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으로 확보한 국내 유전자치료제 생산권한을 그대로 보유한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과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관련 권한은 별개의 사안"이라며 "회사는 장기 보유한 주식을 현금화해 충주공장 건설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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