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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청소년 돕기 위한 나눔 행사 개최

전국 임직원 모두 참여…판매 수익금 독서 보조공학기기 지원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06 09:11:30

LG유플러스가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나눔 경매·바자회 행사인 '희망을 보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나눔 경매·바자회 행사인 '희망을 보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 재직 중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임직원 애장품과 LG유플러스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광고 의상, 소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경매와 오프라인 바자회로 진행됐다.

특히 오프라인 바자회에는 43명 발달장애인 일터로 반려동물의 수제간식을 판매하고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처럼 공익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이 임직원들에게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판매 수익금은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과 함께 맹학교 도서관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출력장치다.

남경우 LG유플러스 선임은 "직접 물건을 경매 물품으로 등록해 판매하는 재미와 내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며 "또 수익금이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기기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도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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