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배홍석 의원, 김은단 의원. ⓒ 프라임경제
이날 광산구의회는 제2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배홍석 의원이 13표를 받아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은단 의원이 14표를 받아 김영관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배홍석 신임 의장은 "의장으로 선출해준 동료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뜻이 잘 전달되고, 동료의원의 의견을 모아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행기관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 다양한 소통의 다리를 만들어 성숙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8대 광산구의회는 지역구 15명과 비례대표 2명 등 17명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15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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