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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교통약자 콜택시 교체

1‧2급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이용 가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05 16:11:17

사천시가 교통약자 콜택시를 교체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5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현재 운영 중인 9대의 교통약자 콜택시 중 4대가 내구 연한이 경과돼 신형차량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교통약자 콜택시는 위탁업체와 이용객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차종으로 교체했으며, 현재는 9대가 SM택시와 콜7000택시 업체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콜택시 이용 대상은 1‧2급 장애인,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렵다는 의사소견서를 가진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다.

이용지역은 경남도 전역이며 병원 이용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부산광역시까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시내전역은 2200원이며 시외지역은 시외버스 요금의 1.5배로 책정돼 있다.

또한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은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경상남도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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