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한 여름에 겨울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역시즌 마케팅'을 진행해 벤치파카, 롱패딩, 재킷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역시즌 마케팅은 겨울 시즌에 여름 상품을, 여름 시즌에 겨울 상품을 선보이는 마케팅으로 기존에 판매되던 시즌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역시즌 마케팅은 알뜰하게 쇼핑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과 다음 시즌의 상품들을 미리저렴하게 만나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행사가 시작된 지난 6월28일부터 7월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의 '아웃도어'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약 15.3%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역시즌 마케팅의 대표적인 행사 내용으로는 '2018 F/W 벤치파카'를 정상가 대비 10~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해당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L.POINT) 행사도 진행해 벤치파카 행사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1000포인트를 사용하면 엘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해 '블랙야크'에서는 오는 7월31일까지 '벤치다운자켓'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블랙야크 외에도 네파, 컬럼비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브랜드에서도 18년 F/W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수지 롯데백화점 레져 바이어는 "여름 세일 시즌 동안 역시즌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올 겨울에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벤치파카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자 겨울 의류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이번 행사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