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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피서지, 군산야외수영장으로 떠나보자

7월5일 개장해 8월26일까지 운영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7.04 18:43:07

개장 앞둔 도심 속의 피서지 군산 야외수영장. ⓒ 군산시

[프라임경제] 군산의 대표적 도심 속 가족단위 피서지인 군산야외수영장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7월5일 개장한다.

여름철 개장기간은 7월5일부터 8월26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격주 월요일(7월16일, 30일, 8월13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입장료는 유아 2000원,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으로 저렴하며, 20명 이상의 단체입장객 등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물도 반입이 가능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도심 속에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2016년 개장해 매년 6만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군산의 대표적인 여름피서지인 야외수영장은 부지면적만 약 1만1617㎡에 달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과 워터슬라이드 2개소, 종합놀이시설, 분수대, 카페테리아 등이 설치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외수영장 성인 풀장 슬라이드 위에서는 서해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펼쳐져 '도심 속의 피서지'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용객들이 군산야외수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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