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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SC인베스트, 투자사 항체신약 5억5000만달러 계약에 주가↑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7.04 10:17:59

[프라임경제] DSC인베스트먼트(241520)가 투자한 ABL바이오가 미국 'TRIGR테라퓨틱스'와 5억5000만달러(약 6138억원) 규모의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 현재 DSC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9.81% 오른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ABL바이오는 미국 'TRIGR테라퓨틱스'에 5억5000만달러 규모의 항암 항체신약물질 5종을 기술 수출했다고 밝혔다. TRIGR는 ABL바이오에 초기 계약금 430만달러와 임상 단계를 밟을 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를 포함해 총 5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항체신약물질은 암 치료를 위한 뇌혈관 장벽 통과 항체 및 면역세포 결합 항체 등을 포함한 이중항체(BsAb)와 단일클론 항체다. ABL바이오는 국내에서 이중항체 기술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ABL바이오는 설립 첫해와 이듬해 300억원의 외부투자를 유치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함께 90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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