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권혁희)는 가평 휴게소, 경기광주 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나기가 올 경우 우산이 없는 고객들에게 직원들이 우산을 씌어주는 '소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알렸다.

휴게소 직원들이 갑자기 비가 내려 우산이 없는 고객에게 우산을 씌어주고 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휴게소는 △서울춘천 고속도로 가평휴게소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휴게소 및 양평휴게소 △구리포천고속도로 의정부휴게소, 별내휴게소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 △순천완주 고속도로 오수휴게소 △서해안 고속도로 함평천지휴게소 △중부내륙 고속도로 영산휴게소 △김포휴게소 △의왕휴게소 전국 17곳이다.
소나기 서비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갑자기 비가 내려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이 차에서 내리지 못하거나 휴게소를 방문한 사이 비가 내려 주차장까지 이동을 못하는 경우 휴게소 직원들이 노란 우산을 씌워주는 서비스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소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나기 서비스 이용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상당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인증샷을 올릴 때 이벤트 해시태그인 '#풀무원소나기서비스'와 참여 휴게소명을 함께 적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개별 공지한다.
안병철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사업본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17개 휴게소에서 소나기 서비스를 진행,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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