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춘계실업정구연맹전 시상식 모습. ⓒ 전남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남도청 정구팀이 2018 창녕 춘계 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서 단식 우승, 개인복식 2위, 단체전 3위 등 전 부문에서 입상했다.
전남도청 정구팀(감독 서정철, 코치 이문재)은 3일 창녕공설정구장에서 폐막된 대회 여자부 단식 결승전에서 이슬지(23)가 최승현(안성시청)에 4-3으로 승리하며 귀중한 금메달을 안겼다고 밝혔다.
또 유희라(26)-정아름(23) 복식조는 비록 결승전에서는 이민선-나다솜(농협)조에 2-4로 역전패 했으나, 소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도청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도 현 국가대표 김지수가 버틴 부산 사하구청에 1-2로 역전패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예선에서 인천시체육회, 경남체육회, 부산 사하구청을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으로 8강에 안착한 전남도청은 그러나 준결승전서 다시 만난 부산 사하구청에 발목이 잡혀 동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도청 정구팀의 선전은 99체전 참가 준비에 있어 큰 힘이 될것이다"며 "전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남도청 정구팀 선수단의 사기진작 및 경기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