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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더욱 여유로운 삶 위한' 티구안 올스페이스

신형 티구안 플랫폼 확장…동급 최대 실내 및 적재 공간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7.03 10:37:37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티구안에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를 출시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인도를 실시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캠핑이나 서핑 등 다양한 야외 레저활동을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형 티구안 플랫폼을 한층 확장해 공간을 극대화시킨 모델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티구안에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출시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인도를 실시한다.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 대비 △전장 215㎜ △휠베이스 110㎜ 더 길어져 중형 세단급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레그룸도 60㎜가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또 뒷좌석은 슬라이딩 기능을 탑재해 최대 180㎜까지 전후 조절이 가능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가장 큰 장점인 트렁크 적재 공간이 신형 티구안 대비 145ℓ가 늘어나 동급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이 기본 760ℓ에서 1920ℓ로 늘어나 △길이 1.9m △폭 1.5m의 짐을 수납할 수 있어 여러 형태 짐이나 레저 장비를 운반하기에 용이하다.

공간활용성 극대화와 더불어 최신 안전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사고 발생 시 보행자 부상 강도를 낮춰주는 새로운 '액티브 본넷'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특히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신형 티구안 라인업 최상 모델 '4모션 프레스티지(Prestige)'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옵션을 채택해 고급 사양과 공간 여유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편의사양에는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자동 주차기술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 주차 편의 시스템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도 포함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화이트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760만원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삶을 즐길 줄 아는 고객 일상과 레저생활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 동급에서 만나볼 수 없는 여유 공간을 갖춘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제품 출시로 탄탄한 브랜드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오는 6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일부터 본격 인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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