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금융그룹이 지난 2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WISE 여의도종합금융센터'를 여의도 'The-K타워'에 신규 오픈했다.
이로써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57개로 확대하게 됐다.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KB금융은 올해 7개의 복합점포를 추가했으며, 하반기에도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일 진행된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박정림 KB금융그룹 WM총괄 부사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청겸 KB국민은행 영등포지역영업그룹 대표(오른쪽 두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왼쪽 세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KB금융그룹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 니즈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 이벤트도 실시 된다. 'KB GOLD&WISE 여의도종합금융센터' 내 KB증권 영업부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와인세미나 등 다채로운 고객 초청 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림 KB금융 WM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은행과 증권 여의도 영업부가 모두 복합점포화 됐다"며 "하반기에도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