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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쇼핑人 70% 해외여행 계획…"미국보다 동남아"

홈쇼핑 패키지 여행상품 장점 '저렴한 가격'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7.03 09:14:33

[프라임경제]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10명 중 7명은 올 여름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들은 유럽, 미주 등보다 동남아시아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버즈니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이용자 64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0명 중 7명은 이번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열에 일곱은 올 여름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버즈니

올해 여름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13.1%는 이미 해외여행 예약을 완료했고, 60.4%는 계획은 있지만 아직 예약 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6.5%는 해외여행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 목적지는 동남아시아의 인기가 높았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응답한 이 중 44.9%가 동남아를 꼽았고, 이어 일본이나 중국 등 동아시아(26.3%)가 2위를 차지했다. 유럽(8.5%)과 호주·뉴질랜드(5.4%), 미주(3.3%)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21.8%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구매 경험은 없지만 구매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도 43.2%를 차지해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홈쇼핑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의 장점에 대해서는 저렴한 가격이 27%로 가장 높았고, 알찬 여행 패키지 구성(23.3%), 예약의 편리함(18%), 장기 무이자 할부(1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고, 여성(83%) 응답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20대 이하(9%), 30대(34%), 40대(32%), 50대 이상(25%)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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