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월2일부터 6월29일까지 '2기 굿모닝(Good morning walking)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걷기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바탕을 두고 마련되어, 걷기코스 개발과 다양한 걷기 길 체험 내용으로 이뤄져 매주 3회씩 3개월 동안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걷기 운동을 통해 우울증 치료는 물론 체력측정에서 상위등급을 받았다"며 "통증 치료 때문에 가는 병원 진료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하는 등 저마다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 효과를 얻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면서 "단백질 식품 섭취와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기구나 벽을 잡고 앉기, 서기를 반복하는 등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7월9일부터 12월30일까지 '지방 빼고 근육 늘리고 프로그램'이라는 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