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내수 9529대, 수출 3만7017대를 포함 총 4만654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한국GM은 6월 내수시장에서 전월 대비 24.2%, 전년 대비 16.8% 감소한 판매고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연중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더 뉴 스파크는 판매 첫 달 총 3850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5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초기 시장반응을 확인했다.
여기에 전기차 볼트 EV는 총 1621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405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내수시장에 1014대가 판매된 볼트 EV는 두 달 연속 10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 전기차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선점했다.
특히 지난 달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출시된 이쿼녹스는 초기 선적물량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385대가 고객인도를 완료하며 쉐보레 브랜드의 SUV 라인업 실적 강화를 확인했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내수판매가 스파크와 말리부, 트래스 등 쉐보레 판매 주력 차종의 실적 개선으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를 기념한 말리부 가격인하와 현금할인,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 등 강화된 고객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판매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