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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 웹드라마 '마녀목'…국제웹영화제 수상 후보 올라

'신지끼' '여명'에 이어 3년 연속 본선 무대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07.01 10:13:32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가 자체 제작한 관광 웹드라마 '마녀목'이 국제웹영화제 수상작 후보에 올랐다.

서울웹페스트2018(국제웹영화제)수상작품후보에 2016년 '신지끼', 2017년 '여명'에 이어 2018년 '마녀목' 본선에 진출하면서 3년 연속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국제영화제 서울웹페스트 2018'은 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주최로 오는 8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륨 및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마녀목(Manyumok Endless Love)'을 비롯해 국내·외 총 34개국 웹드라마 188 작품이 수상 후보작에 올랐다. 또 해외 경쟁작 140편과 국내 경쟁작 44편이 세계 15개국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8월18일 서울국제웹페스트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여수시가 출품한 '마녀목(Manyumok Endless Love)'은 총 40분 분량 4편으로 1화는 인연의 굴레, 2화는 시간의향기, 3화는 여수의 추억 4화는 천년의 사랑으로 구성됐다.

이 이야기는 조선 숙종 때 여수시 화정면 개도에 있는 450년 수령의 느티나무에 관한 전설을 바탕으로 마부의 딸 복녀와 신라시대 해울서랑의 1000년에 얽힌 인연의 굴레 속에 전생의 기억을 찾아 세 남녀가 여수로 떠나는 이야기다.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여수 관광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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