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제협력관 제1회의실에서 염한웅 부의장 주재로 '제2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는 △2019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제1차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 기본계획(안) △제4차 기초연구진흥 종합계획(안) △제2차 과학기술기반 국민생활(사회) 문제해결 종합계획(안) △제1차 국토교통 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안) △혁신성장동력 추진현황 및 계획 등 6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심의회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에 근거한 과학기술분야 최고 심의기구다. △의장(대통령) △부의장(염한웅 포스텍 교수) △5개 부처 장관 △과기보좌관(간사위원) △과학기술‧인문사회 각 분야 민간위원 10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 돼 있다.
염한웅 부의장은 "2019년도 국가R&D 예산 배분‧조정(안)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수립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국정철학을 충실히 반영해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확대, 혁신성장 가속화, 재난‧안전 등 삶의 질 향상, 인력양성‧일자리 창출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심의하는 정책들이 혁신성장 성과로 빠르게 가시화되고, 나아가 국민 행복 실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서 실질적인 이행에 중심을 두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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