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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첫 TV 합동토론 시청률 합 24%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2.07 10:12:33

[프라임경제] TNS미디어코리아(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KBS1, MBC에서 방송한 <특집 제17대 대통령 선거후보자 토론회>의 방송2사 가구 시청률의 합은 24.0%(KBS1: 15.2%, MBC: 8.8%)로, 동 시간대(목요일 19:48~22:01) 4주 평균 방송2사 가구 시청률의 합 32.0% 보다는 8.0%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 방송 2사 시청률의 합이 26.8%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광주(25.7%), 대구(25.6%), 대전(24.7%), 수도권(23.2%) 순으로 나타났다.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자60대 이상의 방송 2사 시청률의 합이 35.1%로 가장 많이 시청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여자60대 이상(32.0%), 여자50대(20.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토론회를 적게 시청한 성 연령층은 남자20대(5.1%)였고, 그 다음으로 남자30대(6.1%), 여자20대(6.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5년 전인 2002년 12월 3일, KBS1, MBC, SBS에서 방송한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 토론회>의 방송3사 시청률의 합은 35.8%로 나타났으며, 성 연령별로는 2007년 선거후보자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남녀6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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