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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호텔 '파머스빌리지' 개관

"자연 속에서 팜스테이를" 다목적 호텔 운영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28 16:41:57

[프라임경제] 매일유업(005990) 관계사인 전북 고창에 있는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은 내달 1일 자연 속 팜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호텔 '파머스빌리지'를 개관한다고 28일 알렸다.

파머스빌리지 외부 전경. ⓒ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는 총 3층 높이에 41개 객실을 보유했다. 객실 타입은 정원 2인 테라스룸부터 온돌룸, 패밀리룸과 최대 24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외관은 나무 외벽과 크고 작은 자연석 석벽, 지붕의 건축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숙박시설 외에도 연회장과 세미나실은 각각 최대 350명, 250명까지 수용 가능해 워크샵, 세미나, 포럼, 웨딩 등도 진행할 수 있다.

이외 숙박형 체험활동도 마련했다.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강화됨에 따라 1박2일 형태 다양한 직업체험활동,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하농원 호텔 관계자는 "파머스빌리지는 자연에서 얻은 나무와 돌로 조성한 숙박 공간으로, 농원 체험은 물론 고창 주변 다양한 관광지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며 "국내 대표적인 6차산업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농원은 빌리지 개관과 함께 농원 내 한식당인 '농원식당'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파머스빌리지 예약 관련 문의는 유선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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