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보호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휴네시온은 네트워크 기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독자적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대표 제품인 망간자료전송(망연계) 솔루션 i-oneNet(아이원넷)은 관련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부가가치 기술 및 고품질 솔루션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고객과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4차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보안 기술인 Security 4.0(4세대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망연계 보안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휴네시온의 총 공모주식수는 139만53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8700원~1만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최대 139억원을 조달한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공모자금은 연구개발비,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기술 고도화 및 신제품 개발,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매진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등의 약 57.1% 지분에 대해서는 상장 후 6개월 동안 보호예수할 예정이다. 그 외 보호예수현황은 상장주선인의 상장 후 3개월, 벤처금융의 상장 후 1개월 등이다.
내달 19일~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5일~26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8월 초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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