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27일부터 7월10일까지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강왕구, 이하 무인이동체 사업단)과 함께 '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설명회는 오는 9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대표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 유치 및 인수‧합병 지원 등을 통해 영세한 무인이동체 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기관투자자 △창업기획자 △수‧합병 희망기업 등 약 200여명의 투자자가 참가할 계획이다.
참가 기준은 △무인이동체 연구개발 △생산 △운용 서비스 △교육 등을 주업으로 삼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업현황 △기술역량 △사업계획 등을 고려해 총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1:1 맞춤형 사전 컨설팅과 개별 투자상담 및 신제품 전시부스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1:1 맞춤형 사전 컨설팅은 기업별 전담 금융투자 전문가를 배정하고, 6주 동안 투자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주제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투자유치 능력을 배양하고 투자설명회 공신력을 제고한다.
아울러 투자설명회 이후 관심을 표현한 투자자들과 개별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에 자사 신기술 및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제공한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지속적인 정부 연구개발(R&D) 투자와 민간 투자유치가 시너지를 내 국내 무인이동체 우수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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