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티스테이션(T'Station)이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렐리(Pirelli)' 타이어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피렐리 타이어 판매를 통해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총 4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멀티브랜드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앞서 티스테이션은 지난 2017년 9월 대만 정신 그룹의 맥시스 타이어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미쉐린 타이어 판매를 개시한 바 있다.

티스테이션이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렐리 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 ⓒ 한국타이어
이 같은 티스테이션의 멀티브랜드 판매는 한국타이어가 추구하는 '파괴적 유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점점 세분화돼가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다양한 구매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티스테이션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유통 혁신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타이어 유통부터 경정비 서비스까지 다분야에 걸쳐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혁신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판매되는 피렐리 타이어에는 피렐리 코리아가 제공하는 품질보증제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피렐리는 1872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타이어 브랜드로, 전 세계 주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대상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원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