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4~2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제12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지난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고객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연비 운용방법을 고객들에게 전수하고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12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실제 주행환경을 구현해 공정한 연비를 측정하기 위해 트랙터 부분은 인제 스피디움의 트랙 코스, 덤프는 특별히 준비 된 오프로드 코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올해는 다이나플리트(Dynaflee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발된 트랙터 운전자 10명과 덤프트럭 운전자 8명 총 1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가운데)이 오프로드 부문 우승자 오종근씨(왼쪽), 온로드 부문 우승자 최의환씨(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볼보트럭코리아
먼저, 첫날은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운전자 안전교육을, 25일은 본격적인 온로드와 오프로드 대회로 각각 진행됐다. 특히 볼보트럭은 연비왕대회에 참가한 고객들이 연비 운용방법과 차량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온로드 및 오프로드 각 부문의 우승자들은 참가자들의 최종 평균 연비 보다 최대 10% 가량 높은 연비를 기록했으며, 이들에게는 호주여행상품권, 미쉐린타이어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준우승자 및 입상자에게는 동남아여행상품권, 국내여행상품권과 엔진오일 등이 제공된다.
또 추가로 진행된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1인으로 선발된 최의환씨는 오는 9월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에서 개최되는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의 한국대표로 선정됐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물류운송업은 차량의 연비 효율성과 운전자의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연비 운용방법을 전수할 뿐 아니라 볼보 듀얼클러치 및 다이나플리트와 같이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기능들을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비왕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볼보트럭코리아는 다양한 고객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