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쏘카(SOCAR)는 보유 차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쏘카 여행패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쏘카 여행패스는 24시간 이상 대여 시 쏘카 모든 차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무제한 할인권으로, 1만개 한정 9900원에 판매한다. 무제한 50% 할인혜택은 한 번만 구매하면 9월20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며, 주중·주말·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여기에 지정 탁송 서비스인 쏘카부름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같은 쏘카 여행패스는 쏘카 애플리케이션 내 쏘카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27일부터는 위메프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쏘카가 보유 차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쏘카 여행패스'를 1만개 한정판매한다. ⓒ 쏘카
쏘카는 더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쏘카마켓에서 캐리비안베이, 옐로우리버비치 등 워터파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20인에게 캐리비안베이 2인 입장권 및 쏘카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 이용자들이 전국에 있는 1만대의 쏘카를 타고 부담없이 떠나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고객들이 스마트하고 합리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출시 당시 100대로 시작해 연 1000대 이상씩 꾸준히 보유 차량을 늘린 쏘카는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보유 차량 1만대를 돌파했다. 글로벌 카셰어링 업체들이 평균 1만5000대 차량을 보유하는 데 15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됐음을 미뤄볼 때 쏘카의 1만대 돌파는 전 세계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