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 여객기와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전 8시10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유도로에서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3355편의 날개가 오사카로 출발하기 위해 관제의 지시를 받아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대한항공 KE2725편의 꼬리부분을 접촉하면서 발생했다.
두 여객기 모두 승객은 탑승하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으며, 한국공항공사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