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이치엔티(176440)가 보급형 스마트폰 비중 증가로 2분기 실적이 상승할 것이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0분 현재 에이치엔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5.33% 오른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에이치엔티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오른 53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치엔티는 국내 유력 스마트폰 업체 내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지난해 수량 기준 점유율 15.5%로 2위를 차지한 업체로 전면 및 중저화소 카메라모듈 제조에 특화됐다"며 "J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보급형 스마트폰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화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카메라모듈 사양 증가를 앞세워 신흥국 수요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점은 향후 에이치엔티의 실적 개선의 주요 동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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